필리핀라이프

여차저차 해서. 필리핀 영어학습프로그램 (SPELL) 3기로 오게 되었다.

이미 온지는 꽤 되서 2달이 다되가는 시점이지만. ㅎㅎ

와서 여러가지 일이 있었구나.

다들 모여서 바다에 놀러도 가고.( 비록 물이 흙탕물이긴 했어도.)

몇몇 모여서 온천에 놀러 가기도 하고.

한국 싱당 가서 맛있다고 먹으면서 놀고.

2주마다 에세이쓰는거에서 좌절도 하고 ㅎㅎ;;

여차저차 해서 벌써 중간고사 기간이다.

2과목을 보고 머엉~ 하지만.

이제 담주 수요일이면 시험도 끝이고. (이거 빨리쓰고 교회갔다가 와서 도서관가야 할꺼 같지만.)

여기와서 아직 적응이 안되는것은 밥이다.

밥.밥.밥......

반찬은 먹을만 한데 밥이 먹기 싫으니 이거원 클....

덕분에 생각도 안한 다이어트가 되니 좋은 걸까나... ㅡ,.ㅡ;;;

한국에서는 너무 안 움직여서 살이 뒤룩뒤룩 찐 돼지가 되었었으니.

뺄 필요성은 있겠지.

아침마다 운동가는거 좀 잘일어나야 할텐데...... 저번주에는 계속 늦잠을 자서 못갔으니.

아침에 일찍 가지 않으면 시간이 애메해서 못간다.

그리고 온라인 게임을 안하니(못하니) 심심해다.

그래서 잡기(?)로 놀고 있다.

거의 안쳐본 볼링이나. 3번쳐본 포켓볼에 취미를....

한국에 비하면 싼 가격이라. 부담없이 놀수 있어서 좋다.

볼링은 한게임에 70페소(1400원), 포켓볼은 1시간에 80페소(1600원)이니까.

아마 시험끝나면 또 가서 놀게 될지도 아니 다 갈껏 같다.

그리고 바기오는 예상보다 덥지 않아서 좋다. 우기라서 비가좀 많이 와서 문제지.

오히려 춥다고 할까나??? 밤에 추워서 전기장판을 구입했을정도이니..

어서 외국인 친구 만들고 프다.........

아마도 바기오에 있는 1년간 글 자주쓸꺼 같기도 하다. ㅎㅎㅎ


by 멘치 | 2007/08/26 08:3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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